안녕하세요. 바디띠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파니입니다.
선선한 가을을 시작으로 저희 브랜드가 여러분들 앞에 소개가 되어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소중한 몸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좋은 원료와 기능성을 갖춘 바디 아이템들을 만들자는 슬로건을 필두로 정성과 연구를 꾸준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 바디로션의 론칭을 시작으로 앞으로 바디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케어는 물론 프리미엄 향료에 무게를 실어 더욱더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시장 조사를 토대로 로션의 끈적거림과 번들거림은 아무리 향이 좋다 하여도 선호하지 않게 된다는 점을 알게 된 후 제형의 텍스처에 신중을 기울여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노력했습니다. 바디띠크의 바디로션은 라이트 텍스처로 만들어져 도포되었을 시 산뜻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특히 몸매를 가꾸는 데에 신경 쓰시는 분들이 많아진 요즘 운동량이 많다 하여도 번들거림이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아도 업무 특성상 한자리에 오래 있어야 하여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디띠크. 소중한 여러분들의 몸을 위한 부띠크 숍. 앞으로도 케어와 매력을 동시에 잡는 바디 제품들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eative director 스테파니